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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카페 빌려 가족과 함께 응원
제목 극장.카페 빌려 가족과 함께 응원
작성자 매일경제 (ip:)
  • 작성일 2006-06-2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881
  • 평점 0점
 

극장ㆍ카페 빌려 가족과 함께 응원
임직원의 단합을 위해 월드컵을 활용하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임직원 가족까지도 함께하는 응원전을 펼치며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13일 토고전 승리를 위한 응원전을 롯데시네마 전국 6개관(명동 에비뉴엘, 일산 라페스타,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서 진행한다.

응원전 입장권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청한 직원ㆍ가족에게 900장을 선착순 배포한다.

웅진은 극장 응원전과는 별도로 상암 월드컵경기장 내에서도 응원전을 펼친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북문에 설치된 웅진코웨이 티켓박스에서는 13일 토고전, 19일 프랑스전, 24일 스위스전 응원을 위한 입장권과 응원수건 2000장(선착순)을 경기 당일 무료로 나눠준다.

홈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 현대통신은 월드컵 경기 응원을 위해 자사 로고가 새겨진 응원티를 제작했다.

남성, 여성,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응원티는 직원과 가족들에게 제공됐다.

토고전 때는 회사 근처 카페에서 가족 합동 응원전을 열 예정이다.

세계적인 욕실 다국적 기업인 아메리칸 스탠다드 코리아는 욕실전시장인 베스하우스에서 직원들과 임원진이 함께 관람하며 대한민국을 응원할 계획이다.


회사의 장점을 살려 직원들에게 월드컵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업도 있다.

노래반주기와 콘텐츠 전문회사 TJ미디어는 월드컵을 앞두고 노래 반주기에 새롭게 등록되는 월드컵 응원가에 직원 목소리를 담았다.

보통 전문 가수를 불러 녹음하는 코러스 녹음작업에 희망하는 직원들을 참여시켜 월드컵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또 사옥 1층에 마련된 200여 평 규모의 고급카페 '티움'에서 본선 한국전 경기 심야 응원도 준비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응원전에 참가하기로 한 캐주얼업체인 더베이직하우스는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을 입고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기장까지 이동하면서 거리응원전도 펼칠 예정이다.

[김성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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